'리니지M 흥행 선물' 김택진 대표와 주주 현금 배당에 함박웃음

박철현 기자
입력 2018.02.07 16:34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현금 배당으로 191억원을 받는다. 김택진 대표는 엔씨소프트 262만8000주를 보유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7일 1주당 728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1547억319만5920원, 시가배당률은 1.7%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 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가 높은 현금 배당을 결정한 것은 리니지M의 폭발적 흥행에 따른 주주 환원이 핵심이다.

엔씨소프트는 2014년부터 주주환원 정책을 꾸준하게 추진하고 있다. 환원 정책은 실적(이익)에 연동해 배당을 결정한다. 이 회사는 2014년 3430원, 2015년 2747원, 2016년 3820원을 현금 배당했다.

엔씨소프트 주식을 보유한 넷마블게임즈도 142억원을 챙겼다. 넷마블게임즈는 195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엔씨소프트 최대주주인 국민연금도 194억원의 현금 배당을 받았다. 국민연금은 12월 29일 기준 266만2879주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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