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닛산 얼라이언스는 전기차(EV) 급속충전 네트워크인 'E-VIA 플렉스-E 컨소시엄'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이 네트워크에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외에도 이탈리아 전력 및 가스유통 회사 에넬, 프랑스 전력공사 EDF, 에네디스, 오스트리아 페어분트, 스페인의 IBIL 등이 참여한다.
유럽위원회의 'CEF(커넥팅 유럽 퍼실리티)는 이 프로젝트의 총 예산 690만유로(75억원)에서 절반쯤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는 전기차(EV) 급속충전 네트워크인 'E-VIA 플렉스-E 컨소시엄'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이 네트워크에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외에도 이탈리아 전력 및 가스유통 회사 에넬, 프랑스 전력공사 EDF, 에네디스, 오스트리아 페어분트, 스페인의 IBIL 등이 참여한다.
유럽위원회의 'CEF(커넥팅 유럽 퍼실리티)는 이 프로젝트의 총 예산 690만유로(75억원)에서 절반쯤을 기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