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새 제품보다 50달러 저렴한 '리퍼비시' 애플워치3 판매 시작

노동균 기자
입력 2018.02.15 16:46
애플이 '애플워치3'의 리퍼비시 제품을 새 제품보다 50달러(5만4000원)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애플워치3. / 애플 제공
14일(현지시각)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미국에서 애플워치3 두 가지 모델을 리퍼비시 판매 목록에 추가했다.

리퍼비시란 초기 불량이 발견된 제품이나 단순 변심으로 환불한 제품을 신제품 수준으로 정비해 다시 판매하는 제품을 말한다.

애플워치3 리퍼비시 제품은 핑크색 스포츠 밴드의 38㎜ 골드 알루미늄 케이스 모델과 검은색 스포츠 밴드의 42㎜ 회색 알루미늄 케이스 모델 2종이다. 애플은 두 모델 모두 새 제품보다 50달러 저렴한 279달러(30만1000원)와 309달러(33만3400원)에 각각 판매한다.

한국에서는 애플워치3 리퍼비시 제품이 아직 추가되지 않았다. 애플워치3 새 제품의 국내 판매가는 38㎜와 42㎜ 모델별로 각각 42만9000원, 46만9000원이다.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