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중 SK텔링크 대표, 스마트디바이스산업협회장으로 선출돼

이광영 기자
입력 2018.02.21 18:03
김선중(사진) SK텔링크 대표가 스마트디바이스산업협회장으로 선출됐다.

스마트디바이스산업협회(KIDIA)는 21일 서울 서초구 오클라우드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선중 SK텔링크 대표를 제2대 협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선중​ 신임 협회장은 "국내 스마트디바이스 산업 발전과 산업계의 교류·협력을 위해 협회 회원사의 역량을 결집하겠다"며 "우리나라가 스마트디바이스 분야 선도국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협회​가 주도적으로 의견을 수립하고 추진하겠다"고 취임사를 밝혔다.

김 협회장은 SK텔레콤 수도권마케팅본부장·마케팅전략본부장·차세대IT추진실장 등을 거치며 제4차 산업혁명의 근간이 되는 유·무선통신 산업 분야를 경험했다.

한편 회장사인 SK텔링크는 스마트디바이스 벤처기업에 통신회선 일부를 무료로 제공하고, 기술 검토를 통해 공동 추진이 가능한 사업 모델을 발굴한다. 또 경영컨설팅, 마케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KIDIA는 세계 스마트 디바이스 산업의 급속한 성장에 대응하고 국내 관련 산업 발전과 벤처, 스타트업 기업 육성을 위해 2015년 6월 1일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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