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제작할 슈퍼히어로 영화 주인공으로 매트릭스 주인공을 연기했던 '키아누 리브스'가 지목됐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패스트 미드나이트'는 디즈니 마블 스튜디오작 '캡틴아메리카 윈터솔저'와 '어벤져스 인피니티워'를 만든 루소 형제(앤서니&조)가 제작하는 오리지널 슈퍼히어로 영화가 될 예정이다.
대중으로부터 할리우드 미남배우로 평가받는 키아누는 영화 '매트릭스'로 글로벌 유명인으로 떠올랐으며, 최근 액션 영화 '존 윅' 시리즈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것이 영화 업계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