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주년 맞은 파나소닉..."기업은 사회의 공기"

차주경 기자
입력 2018.03.07 18:09
글로벌 가전 브랜드 파나소닉이 7일 100주년을 맞았다.

파나소닉코리아는 7일 서울 강남구 르메이에르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향후 100년 계획을 발표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파나소닉은 고(故) 마쓰시타 고노스케 창업주의 '기업은 사회의 공기(公器)'라는 이념에 따라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파나소닉코리아 역시 구강 건강 캠페인, 출산 장려 캠페인, 청소년과 대학생 사진 교육 및 지원 체제 등 생산적인 기부 활동을 전개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2018년 다자녀출산 장려운동, 기부 등 저출산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사회공헌 활동을 열 예정이다. 저출산 문제를 해결해야 사회를 유지할 수 있다는 이론 하에서다.

발표중인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 / 차주경 기자
1988년부터 30년간 이어온 올림픽 톱 스폰서 활동도 이어간다. 파나소닉코리아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도 후원 중이다.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는 향후 100년간 회사·소비자·관계사간 '공존공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의 공존을, 제품 가치를 살리고 유통 채널의 수익을 확보해 관계사와의 공영을 계획한다.

노 대표는 "유통과 영업 제도를 바꿔 노동의 대가, 상품 가치를 확보한 결과 회사와 관계사 모두 수익을 낼 수 있었다. 수익을 기부해 매출을 확보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 이는 고 마쓰시타 파나소닉 창업주의 이념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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