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엔협회는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구글캠퍼스에서 창립 2주년 총회를 열고 협회명을 '한국엠씨엔협회'(KMCNA)으로 변경했다고 13일 밝혔다.

. / 한국엠씨엔협회 제공
. / 한국엠씨엔협회 제공
사무국은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전파진흥협회 본사 건물로 이전한다.

협회는 한국전파진흥협회와 함께 2018년내 1인 창작자 영상과 웹오리지널 영상을 포함한 'MCN 2.0 스낵미디어 어워즈'와 '불법 저작물 유통 사례집 발간' 등 연구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