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엔협회는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구글캠퍼스에서 창립 2주년 총회를 열고 협회명을 '한국엠씨엔협회'(KMCNA)으로 변경했다고 13일 밝혔다.
협회는 한국전파진흥협회와 함께 2018년내 1인 창작자 영상과 웹오리지널 영상을 포함한 'MCN 2.0 스낵미디어 어워즈'와 '불법 저작물 유통 사례집 발간' 등 연구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엠씨엔협회는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구글캠퍼스에서 창립 2주년 총회를 열고 협회명을 '한국엠씨엔협회'(KMCNA)으로 변경했다고 13일 밝혔다.
협회는 한국전파진흥협회와 함께 2018년내 1인 창작자 영상과 웹오리지널 영상을 포함한 'MCN 2.0 스낵미디어 어워즈'와 '불법 저작물 유통 사례집 발간' 등 연구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