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3일(현지시각) 스물여덟 번째, 셀럽 라이브. 순다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가 등장합니다!

구글이 멕시코에 무료 와이파이(Wi-Fi) 지역인 '구글 스테이션(Google Station)'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순다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인도에 있을 때 구글 스테이션을 사용해봤다(Tried out Google Station last time I was in India)"며 "멕시코 사람에게 더 나은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am happy that we're rolling out this service in Mexico to provide better access to information for more people)"고 말했습니다. 구글은 공항, 쇼핑몰, 대중 교통 시설 등 멕시코 전국 60개 이상에 구글 스테이션을 설치할 예정이며 올해 연말까지 구글 스테이션 수를 100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