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애니, 내부자 CCTV 영상 오남용 방지 솔루션 선봬

노동균 기자
입력 2018.03.15 16:14
마크애니는 14~1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eGISEC) 2018'에서 내부 사용자에 의한 CCTV 영상 오남용을 방지하는 솔루션 '오딧 세이퍼(Audit SAFER)'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에 마련된 마크애니 부스 전경. / 마크애니 제공
이 제품은 사용자별로 지정된 근무시간, PC 장비, 접속 IP 외의 접근을 원천 차단해 CCTV 관제센터 내부 사용자에 의한 CCTV 조작이나 영상 사적 열람, 근무시간 외 열람 등 CCTV 영상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각 사용자 권한에 따라 제한된 접근을 원천 차단하며 네트워크 차단, 로그인 실패, 비인가 접근 시도, 영상복제 시도, 카메라 조작 시도 등 모든 접근 및 차단 내역을 로그로 기록해 관리자가 모니터링할 수 있다.

최종욱 마크애니 대표는 "이번 신제품은 CCTV 영상을 외부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설계된 기존 제품과 달리 관제센터 내부 사용자의 영상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솔루션이다"라며 "영상보안, 자산관리, 패스워드 보안 등 기존 마크애니 제품과 계정 통합 및 정보 연계를 지원해 편의성을 높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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