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를 하는 로봇이 나온다.
IT 전문 매체 더버지는 15일(현지시각) 도요타가 만든 프리드로우에 특화된 농구 로봇을 소개했다.
도요타 개발진은 만화 '슬램덩크'에서 로봇 개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밝혔다. 큐 로봇은 학습 기능을 갖춘 인공지능(AI)이 탑재됐다.
도요타는 2017년 1억달러(1065억원)를 투자해 '도요타 AI 벤처스'를 설립한 바 있다.
농구를 하는 로봇이 나온다.
IT 전문 매체 더버지는 15일(현지시각) 도요타가 만든 프리드로우에 특화된 농구 로봇을 소개했다.
도요타 개발진은 만화 '슬램덩크'에서 로봇 개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밝혔다. 큐 로봇은 학습 기능을 갖춘 인공지능(AI)이 탑재됐다.
도요타는 2017년 1억달러(1065억원)를 투자해 '도요타 AI 벤처스'를 설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