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스타트업 대상 ‘제4회 VR·AR 창조오디션’ 연다

최용석 기자
입력 2018.03.19 16:59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우수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콘텐츠 및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제4회 경기 VR/AR 창조오디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4회 경기 VR/AR 창조오디션'은 경기도내 VR/AR 관련 기업을 육성해 시장진출과 후속 투자 유치까지 연계하는 사업으로 5월 16일과 17일 양일간 경기도 수원시 내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오디션에서는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아이디어기획 단계 10개 팀 ▲상용화 단계 10개 팀 ▲킬러콘텐츠 단계 5개 팀 등 총 35개 팀을 선발한다.

선발기준은 ▲후속 투자가치와 글로벌 진출 가능성 ▲기술의 독창성 ▲인적 구성의 우수성 등 사업성과 기술성, 수행능력 등으로 VR/AR 관련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오디션에 참가할 수 있다.

심사는 경기도와 국내외 VR·AR 선도기업,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 등 32개사가 참여하는 민·관 파트너십인 NRP (Next Reality Partners)가 맡아 서류심사부터 대면평가까지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선발된 35개 팀은 6개월간 NRP 육성 프로그램에 참가해 맞춤형 멘토링과 국내외 비즈미팅 프로그램 참석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경기도는 NRP 육성 프로그램 참가 외에도 아이디어 단계 20개 팀에게 각각 2000만원, 상용화 10개 팀에게는 각각 5000만원, 킬러콘텐츠 5개 팀에게는 각각 1억원~1억5000만원을 개발 자금으로 지원한다. 입주공간 제공 지원, VR/AR 테스트베드 시설 및 장비 무상 사용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제4회 경기 VR/AR 창조오디션의 참가 신청은 4월 20일 오후 6시까지 행사 담당자 메일(vrar@gdca.or.kr)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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