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프리미엄 미니밴 시에나 출시…5440만~5720만원

박진우 기자
입력 2018.03.19 10:15
도요타는 19일 신형 시에나의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요타 미니밴 시에나. / 도요타 제공
이번에 선보이는 신형 시에나는 대형 사다리꼴 라디에이터 그릴과 프론트 엔드의 하단 스포일러를 새롭게 적용해 입체적인 인상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301마력 V6 3.5리터 엔진을 올리고,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수입 미니밴 유일의 사륜구동 모델은 액티브 토크 컨트롤 시스템을 적용해 앞·뒷바퀴에 적절한 토크를 배분한다. 타이어 펑크 시 일정거리를 안전하게 주행하는 런플랫 타이어도 넣었다.

안전장치는 차선이탈경고(LDA),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DRCC),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PCS), 오토매틱 하이빔(AHB) 등으로 이뤄진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SS)를 적용했다. 경사로밀림방지장치(HAC)도 추가했다. 동반석 시트쿠션 에어백을 포함한 8 에어백 시스템, 사각지대감지장치(BSM), 후측방경고시스템(RCTA) 등을 기본채용했다.

신규 멀티미디어 시스템은 직관적인 화면조작이 가능하고, USB 비디오 파일 재생, 미러 캐스트 기능을 제공한다. 4개의 USB 충전포트로 여러 명이 동시에 멀티미디어 기기를 충전할 수 있다.

가격은 전륜구동 5440만원, 사륜구동 572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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