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컬처 축제 '코믹콘', 2019년부터 부산서도 열려

김형원 기자
입력 2018.04.17 16:09
글로벌 팝컬처 축제 '코믹콘'이 2019년부터 부산에서도 열린다.

코믹콘을 주최하는 리드 엑시비션스 코리아는 16일 부산 벡스코(BEXCO)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함정오 벡스코 대표(왼쪽), 손주범 리드 엑시비션스 코리아 대표(오른쪽). / 리드 엑시비션스 코리아 제공
양사는 2019년 2월쯤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코믹콘 부산'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리드 엑시비션스 코리아는 2019년부터 서울과 부산에서 코믹콘 국내 행사를 개최한다.

코믹콘은 만화·영화·애니메이션 등 모든 팝컬처 콘텐츠를 아우르는 축제로 한국에서는 2017년 처음 열렸다. 1970년 3월 미국에서 처음 열린 코믹콘은 미국에서만 매해 12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하는 대형 축제로 발전했다.

손주범 리드 엑시비션스 코리아 대표는 "부산에서 처음 개최되는 코믹콘이 한국과 세계 대중문화 간
창의적인 협업과 홍보가 가능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리드 엑시비션스 코리아는 8월 개최될 '코믹콘 서울'에 참가할 할리우드 스타와 국내외 아티스트 명단을 5월중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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