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프라모델 전문 기업 반다이 스피리츠가 14일 선보인 'ARX-7 아바레스트'와 'M9 건즈백' 프라모델은 애니메이션 속 암슬레이브(로봇)를 정교하게 구현해 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4월 방영을 시작한 풀메탈패닉 시리즈 최신작 '인비저블 빅토리' TV 방영에 맞춰 등장한 이 제품은 비밀 용병부대 미스릴 소속 암슬레이브 '아바레스트'와 '건즈백'을 60분의 1 스케일로 정교하게 구현했다.
풀메탈패닉 아바레스트 프라모델. / 반다이 스피리츠 제공
풀메탈패닉 아바레스트 프라모델. / 반다이 스피리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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