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전년비比 영업익 432억원으로 1분기 최고실적…"잡화·T커머스가 견인"

차주경 기자
입력 2018.04.27 17:25

CJ오쇼핑은 2018년 1분기 영업이익이 43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9% 늘어났다고 27일 밝혔다. 또 취급고(홈쇼핑 등에서의 광고 비용 합계)는 99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

CJ오쇼핑 취급고 및 영업이익 변화 추이. / CJ오쇼핑 제공
CJ오쇼핑측의 실적은 패션의류 및 잡화, 언더웨어 판매 호조와 T커머스 채널 실적이 이끌었다. 핵심 패션 브랜드와 교육콘텐츠, 가전 제품도 좋은 성적을 냈다. T커머스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2% 많은 취급고를 기록했다.

모바일 라이브방송 쇼크라이브를 앞세운 모바일 부문 취급고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성장했다. 태국, 말레이시아 등 해외사업 이익도 개선됐다.

CJ오쇼핑측은 핵심상품과 특화 카테고리를 마련하고 운영을 효율화, 수익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CJE&M과의 합병을 통해 미디어 커머스 사업도 준비할 계획이다.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