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빅데이터가 헬스케어 미래 쌍끌이

이광영 기자
입력 2018.05.09 15:47
인공지능(AI)·빅데이터를 활용한 헬스케어산업의 미래를 진단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다.

조선미디어그룹 정보통신기술(ICT) 전문 매체 IT조선은 9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빅데이터 및 AI 활용 신약개발 플랫폼을 주제로 '헬스케어 AI·빅데이터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

김정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국장)이 9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열린 ‘헬스케어 AI·빅데이터 리더스 포럼’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 IT조선 DB
이 자리는 산업계, 학계, 연구계, 정부 관계자 등 40명쯤이 참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바이오제약협회가 후원하고 조선일보, 조선비즈, 이코노미조선이 미디어후원을 했다.

김정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국장)과 이선경 한국화학연구원 박사가 발표를 맡았다.

김정원 국장은 '빅데이터 및 AI 활용 신약개발 플랫폼'을 주제로 헬스케어산업의 현주소와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김 국장은 "초지능·초연결 기술을 토대로 한 헬스케어산업이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가장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다"라며 "현재 쌓여만 있고 활용되지 못한 의료 데이터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선경 박사는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을 주제로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전통적인 신약개발 방법이 한계를 드러낸 현상황에서 AI를 결합한 신약개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신약개발 연구환경 생태계 조성 및 효율성을 높이는 국가적 빅데이터 플랫폼이 활성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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