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2019년 국가 R&D 사업 예산 배분·조정 착수

이광영 기자
입력 2018.05.14 14:29
2019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 작업이 시작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에서 '2019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전문위원회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의 첫 단계다. 기술 분야 별 전문위원회(총 100명)에서 신규사업, 주요 계속사업 등 정부 사업 450개에 대해 부처 관계자 설명을 듣고 논의를 한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4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2019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전문위원회 사업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기본법에 근거해 주요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차년도 예산을 배분·조정하고,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의 심의를 거쳐 6월말 기획재정부에 내용을 제출한다.

전문위원은 설명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019년 국가연구개발사업 투자방향과 국정과제 등을 고려해 국가연구개발사업에 대한 검토 의견을 제시한다.

유영민 장관은 14일 전문위원과의 오찬에서 "새로운 일자리와 먹거리 찾기를 위해 중요한 것이 혁신성장과 4차 산업혁명 시대 대응이다"며 "정부의 R&D 투자가 혁신의 밑바탕으로 역할하는 만큼 전략적 투자와 연구자 중심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R&D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유영민 #기획재정부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