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서울대 빅데이터 분석 과정 2기 개설

김남규 기자
입력 2018.05.20 15:17
NH농협은행은 서울 강남구 서울대학교 빅데이터연구원에 디지털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과정' 2기를 개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서울대학교 빅데이터연구원에서 진행된 '빅데이터 분석 과정' 2기 입교식에서(왼쪽 세 번째부터) 이창기 NH농협은행 디지털전략부장, 조성준 서울대 교수, 차상균 서울대 빅데이터원구원장, 주재승 NH농협은행 디지털금융 부문 부행장과 범 농협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NH농협은행 제공
빅데이터 분석 과정 2기는 지난해 농협은행과 서울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 및 관련 산업의 연구 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맺은 후 두 번째로 진행되는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농협은행 직원 33명과 범 농협 직원 10명 등 총 43명이 수강 신청했다. 빅데이터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분석기법 실습으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게 된다.

주재승 농협은행 디지털금융 부문 부행장은 "4차산업 혁명 시대에 한발 앞서 나가기 위해서는 스스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업무에 적용하는 것은 전 직원이 가져야 할 필수 능력"이라며 "이번 교육으로 디지털 핵심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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