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스튜디오에서 ‘갤럭시 S9·S9+’ 제품 기술을 즐겨보고 있는 소비자들. / 삼성전자 제공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갤럭시 S9·S9+’ 제품 기술을 즐겨보고 있는 소비자들. /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갤럭시 S9·S9+' 버건디 레드, 선라이즈 골드 신규 색상 출시와 함께 한층 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강화된 '갤럭시 스튜디오'를 지난 17일부터 전국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강남 파미에스테이션에 마련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는 카메라만 대면 각국의 요리, 메뉴판, 와인, 관광명소, 식재료 등의 정보 확인이 바로 가능한 '빅스비 비전'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실제 화장대처럼꾸며진 AR 메이크업 체험 키트로 '빅스비 비전 메이크업 모드'를 즐겨볼 수 있다.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갤럭시 S9·S9+’ 제품의 각종 기술을 즐겨보고 있는 소비자들. / 삼성전자 제공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갤럭시 S9·S9+’ 제품의 각종 기술을 즐겨보고 있는 소비자들. /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