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IT키워드] 한국GM 구원투수 스파크·50주년 LCD 경쟁력·분실 스마트폰 찾는 법

유진상 기자
입력 2018.05.24 21:28 수정 2018.05.25 06:00
IT조선은 인기 뉴스 키워드를 통해 하루의 이슈를 점검하는 '화제의 IT키워드' 코너를 운영합니다. 숨 가쁘게 변하는 최신 ICT 트렌드를 기사와 키워드로 차분하게 되돌아보는 코너입니다. [편집자 주]

2018년 5월 24일 IT조선을 찾은 네티즌이 가장 많이 관심을 가진 키워드는 '분실 스마트폰 찾는법', '한국GM 구원투수 스파크', 'LCD 경쟁력' 등이었습니다.

◇ 한국GM 구원투주 스파크

한국GM은 주력 경차 스파크 신형을 경영정상화 신호탄으로 선택했습니다. 완전변경이 아닌 부분변경이지만 상품성을 개선하고, 산만한 트림을 정리했습니다. 디자인 변화는 물론, 안전을 위한 초고장력 및 고장력 강판의 적용 비율도 높였습니다. 그만큼 스파크가 한국GM의 내수 성적에 중요한 모델이라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한국GM은 경영정상화의 첫 차로 신형 스파크를 선택했다. / 한국GM 제공
강점은 경차 고급화를 이끈 다양한 편의 및 안정장비 입니다. 약점은 가격이죠. 한국GM은 신차가 나올 때마다 가격을 지적받았습니다. 이번 스파크 역시 가격 논란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기존 기본형보다 신형의 기본가격을 20만원 내렸지만 여전히 경쟁차종인 기아차 모닝에 비해 조금 비싸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파크에게 기회는 있습니다. 경쟁 차종인 기아 모닝이 안전성에 의문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안전이 중요한 경차 시장에서 모닝의 안전성 문제는 스파크에게 분명한 기회로 꼽힙니다. 다만 한국GM에 대한 낮은 신뢰와 위축되는 경차 시장은 스파크에게 위협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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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주년 LCD 경쟁력은 여전

액정표시장치(LCD)는 올해로 탄생 50주년을 맞았습니다. 최근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마이크로 LED 등이 주목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LCD는 여전히 여전히 검증된 안정성과 높은 가격 경쟁력 덕분에 주력 부품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제2회 중국 커브드 포럼에서 관람객이 커브드 LCD TV를 보고 있다. / 삼성디스플레이 제공
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22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디스플레이 위크 2018입니다. 디스플레이 위크는 SID 주관으로 매년 전 세계 디스플레이 관련 학계·기업이 모여 첨단 기술 연구 논문을 발표하고 교류하는 권위 있는 국제 전시회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LCD 개발 50주년 기념 행사가 열렸습니다. 또 올해 참가 업체들은 LCD 탄생 50주년에 걸맞게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경쟁하는 미래 LCD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또 LCD는 여전히 수율과 생산비용 측면에서 OLED대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OLED가 LCD를 완전히 대체하기는 힘든 이유입니다.

LG디스플레이이와 삼성디스플레이 등 국내 주요 디스플레이 업체와 재팬디스플레이, 샤프 등 해외 디스플레이 기업이 LCD를 범용 제품보다는 초대형·초고화질 등 프리미엄 제품에 집중하면서 세대교체에 따르는 충격을 완화하려는 전략을 취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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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실 스마트폰 찾는 법

스마트폰은 이제 우리 일상생활에서 뗄래야 뗄 수 없는 기기입니다. 크기는 손바닥만한데 여러 기능을 담고 있어 매우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크기가 작아 잃어버리기도 쉽습니다.

다양한 스마트폰. / IT조선
스마트폰을 잃어버리면 난감스럽기만 합니다. 가격은 TV 한대 값인데다가 연락처 등 소중한 정보가 모두 그 안에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나를 위한 디지털에서는 잃어버린 스마트폰을 찾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나를 위한 디지털] 분실 스마트폰 쉽게 찾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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