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인력 이탈한 테슬라, 아마존·애플의 인재 모시기 나서

정미하 기자 김민정 인턴기자
입력 2018.05.28 16:34
테슬라가 아마존·애플 등에 근무하는 인재 영입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다.

28일(이하 현지시각) IT 전문 매체 엔가젯은 최근 고위 임원이 잇달아 이탈한 테슬라가 주요 기술 업체에 근무 중인 인재 영입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테슬라 채용 관련 이미지. / 테슬라 채용 홈페이지 갈무리
테슬라에서 오토파일럿팀을 담당하던 짐 켈러는 4월 26일 인텔로 자리를 옮겼고, 테슬라 고객 대응 책임총괄을 맡았던 매튜 슈월은 5월 12일 구글의 자율주행차 개발 자회사 웨이모로 이직했다.

테슬라는 핵심 간부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22일 스냅챗에서 홍보 시스템을 담당하던 스튜어트 바우어스를 테슬라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기술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애플에서 기술 운영을 담당하던 네라 마느라오는 테슬라에서 에너지 생산 감독을 담당한다.

또 아마존에서 물류를 담당하던 마크 마스탄드레를 테슬라 차량 배달 서비스 책임자로 모셨고, 월마트에서 온라인 식품을 총괄하던 케이트 피어슨을 테슬라 현장 배달팀에 영입했다.

#테슬라 #아마존 #스냅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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