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로드, 서울 광진구·전주시 선거방송 시범지역 선정

김형원 기자
입력 2018.05.29 15:15
케이블TV 방송사 티브로드는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우리동네선거방송 기획단 운영 업무협약을 맺고 기초·광역의원 초청 토론방송을 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티브로드는 방송권역 내 시민단체와 마을미디어단체가 활성화된 서울 광진구와 전북 전주시를 우리동네선거방송 시범지역으로 선정했다.

. / 티브로드 제공
우리동네선거방송기획단은 ▲기초 및 광역의원 소개와 공약검증 프로그램 ▲유권자 의제 토론회 ▲기초의원과 광역의원 후보자 토론회 등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서울 광진구 우리동네선거방송기획단은 주민들이 후보자에게 바라는 정책을 직접 이야기하는 '후보자에게 한마디' 영상을 제작했다. 영상은 티브로드 지역채널 1번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유된다.

전주 우리동네선거방송기획단은 광역의원토론회를 31일 오후 9시 30분, 기초의원토론회를 6월 1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한다.

송재혁 티브로드 선거방송기획단장은 "우리동네 선거방송은 6·13 지방선거에서 시민이 주체적인 역할을 하는 민주주의 선거방송 모델을 만들고자 하는 실험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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