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홈팟, 6월 18일 캐나다·프랑스·독일 시장 진출

정미하 기자 백승현 인턴기자
입력 2018.05.30 10:58
애플의 스마트 스피커 '홈팟(Home Pod)'이 새로운 시장에 진출한다.

29일(이하 현지시각) 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애플이 6월 18일에 캐나다·프랑스·독일에서 홈팟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애플 홈팟. / 애플 홈페이지 갈무리
애플은 이날 홈팟이 캐나다 영어(Canadian English)와 프랑스어·독일어를 지원하도록 업데이트했으며, 2018년 말에 캐나다 프랑스어(Canadian French)를 추가할 예정이다.

2월 출시된 홈팟은 뛰어난 음질로 호평을 받았지만, 가격과 실용성의 측면에서 비판을 받기도 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1월 26일, 홈팟을 사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지적했다. 홈팟에서 '애플 뮤직'외에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를 자체지원하지 않는다는 점과 애플의 모바일 운영체제(OS) ios가 적용된 기기만 호환한다는 점을 단점으로 꼽았다. 또한, 경쟁제품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349달러)도 경쟁력을 낮추는 원인으로 지목됐다.

애플이 홈팟 매출 현황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적은 없지만, 현지 언론은 홈팟 매출이 부진하다고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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