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I,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부문 행안부장관 표창 수상

유진상 기자
입력 2018.06.04 14:27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1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유공 장관 표창 수여식’에서 국가과학기술연구정보 품질관리체계 구축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김일재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왼쪽)과 최광남 KISTI NTIS센터장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 KISTI 제공
KISTI는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 National Science & Technology Information Service)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NTIS는 사업, 과제, 인력, 연구시설·장비, 성과 등 정부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정보를 한 곳에서 서비스하는 지식포털이다.

KISTI는 NTIS에 17개 부처·청으로부터 수집된 국가R&D 데이터 품질 향상을 위해 2008년부터 표준화된 품질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평가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데이터 품질개선 활동을 지속 수행했다.

NTIS는 2017년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국가중점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 평가에서 공공기관 최고 수준 평가를 받았다. 국가중점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 평가는 데이터 생애주기에 따른 계획, 구축, 운영, 활용의 4개 영역, 16개 지표에 대한 품질수준을 심사위원이 평가한다. NTIS는 4.38점(5점 척도, 우수 공공기관 3점대)을 획득했다.

최광남 KISTI NTIS 센터장은 “개방과 함께 국민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국가R&D데이터의 품질 관리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