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LGU+, 애플워치3 공식 판매…출고가 52만5800원

유진상 기자
입력 2018.06.15 11:21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애플워치3(GPS+셀룰러) 시리즈 판매를 1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애플워치3. / LG유플러스 제공
애플워치3는 애플워치 시리즈 최초로 자체 데이터통신 기능을 탑재했다. 아이폰과 연동돼 멀리 떨어져 있어도 통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피트니스 기능도 업그레이드했다. 50m 방수 기능과 기압고도계를 탑재해 수영이나 조깅 중에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심박수 앱을 통해 휴식과 운동 등 활동 별 적정 심박수가 넘어 갔을 때 알림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15일 전국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과 공식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show.tworld.co.kr)에서 '애플워치3(GPS+셀룰러)' 10종의 판매를 시작한다. '애플워치3'의 출고가는 디자인 별로 52만5800원부터 79만2000원이다. 공시지원금은 전 모델 7만원이다.

SK텔레콤에서 아이폰을 이용 중인 고객은 매장 방문 없이 ‘애플워치3’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아이폰과 ‘애플워치3’의 운영체제를 각각 iOS11.3, watchOS4.3으로 업데이트 후 아이폰 ‘워치앱’에서 ‘애플워치3’를 개통할 수 있다.

개통 시 애플워치3에 내장된 SIM 등록비용은 2750원(VAT포함)이다. SK텔레콤은 6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통하는 고객에게 SIM 등록 비용을 면제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애플워치3 이용 고객은 ‘LTE Watch(공유Ⅱ) 요금제(월 1만2100원, VAT포함)’에 가입하면 된다. 한 달에 음성통화 50분과 데이터 250MB를 사용할 수 있다. 음성∙데이터 기본 제공량을 모두 소진하면 연동된 아이폰의 음성통화∙데이터를 공유해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크기별, 색상별로 총 4종의 애플워치3시리즈를 판매한다. 출고가는 38mm 모델이 52만5800원, 42mm 모델은 56만5400원이다. 색상은 두 모델 다 그레이, 실버 2종류로 출시된다. 공시지원금은 전모델이 10만원이다.

LG유플러스는 아이폰을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로 이용할 경우, 애플워치와 아이패드의 통신 서비스를 무료로 쓸 수 있다. 또 애플뮤직 5개월 무료 체험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은 애플워치에서 애플뮤직 스트리밍 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애플뮤직 5개월 무료 체험 이벤트는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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