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코인, 메인넷 공개 앞서 테스트넷 소스코드 공개

김남규 기자
입력 2018.06.15 18:37 수정 2018.06.15 18:52
보스코인OS는 암호화폐 보스코인의 메인넷 공개에 앞서 퍼블릭 파이낸싱(Public Financing)에 최적화된 테스트넷을 발표하고, 소스코드를 커뮤니티에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보스코인은 2017년 5월에 암호화폐공개(ICO)를 진행한 후, 최근까지 메인넷 개발에 주력해 왔다. 블록체인 기반의 퍼블릭 파이낸싱을 위한 메인넷인 보스넷(BOSNet)은 보스코인이 자체 개발하는 ISAAC 컨센서스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한다.

ISAAC컨센서스 프로토콜은 스텔라(Stellar)와 비잔틴(Byzantine) 프로토콜의 장점을 합친 특징이 있다. 개방성을 강화한 ‘mFBA (modified FBA)’ 기반으로 개발돼 데이터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블록체인에 저장할 수 있다. 퍼블릭 파이낸싱에 최적화된 것도 장점이다.

보스코인은 4분기 메인넷 론칭에 앞서 커뮤니티의 활발한 사전 참여를 위해 테스트넷(TestNet)의 소스를 15일에 공개했다. 테스트넷의 정식 론칭은 6월 말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보스코인은 테스트넷 론칭에 맞춰 6월 26일에 대규모 밋업 행사를 서울에서 진행한다.

강남역에 위치한 Jam2Go에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할 이번 밋업에서는 기술세션에서 테스트넷 소스 리뷰를 진행한다. 비즈니스 세션에서는 보스코인이 진행하는 퍼블릭 파이낸싱에 대한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할 예정이다.

최예준 보스코인 대표는 “보스코인의 메인넷 개발이 일정에 맞춰 잘 진행되고 있으며, 4분기 공식 론칭에 맞춰 커뮤니티의 다양한 피드백을 반영하기 위해서 테스트넷을 일차적으로 공개한다”며 “테스트넷 공개는 보스코인 메인넷인 보스넷(BOSNet)의 성공적인 상용화에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공개한 테스트넷 소스코드는 보스넷 전용 사이트(https://github.com/bosnet/sebak)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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