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중고생 대상 AI 체험행사 ‘뉴칼라 페스티벌’ 개최

최용석 기자
입력 2018.07.03 17:04
한국IBM이 4차산업혁명 시대를 위한 인재 육성을 위해 중고교 학생들과 교사들이 인공지능(AI)과 디자인싱킹 등 새로운 개념의 미래인재교육을 체험해볼 수 있는 ‘뉴칼라 페스티벌’을 7월 21일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서 개최한다.

한국IBM이 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AI 체험행사 ‘뉴칼라 페스티벌’을 21일 개최한다. / 한국IBM 제공
‘뉴칼라(New Collar)’는 블루칼라나 화이트칼라 등 기존의 직업군과 달리 사이버보안,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 및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직업군을 의미한다.

1000여명의 중고교 학생들과 300여명의 현직교사, IBM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뉴칼라 페스티벌’은 IBM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소형 로봇 제작과 디자인싱킹 방법론을 활용한 모바일 앱 기획 등의 체험학습을 통해 첨단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경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하는 교사들은 IBM 본사와 뉴욕 사이언스 홀 등 유수의 교육 전문 기관이 구성한 교사용 플랫폼인 ‘TTS(Teachers TryScience: 학생들이 문제 해결 시 STEM적 요소를 융합해 활용하고 해결 과정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교수법)와 ‘TJ 봇 메이커’, ‘IBM 디자인싱킹’ 등에 대한 특별교사연수를 이미 마쳤다.

7월 21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뉴칼라 페스티벌’은 ‘TJ 봇- IBM 왓슨 메이커’와 ‘IBM 디자인싱킹’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오전에 진행되는 ‘TJ 봇- IBM 왓슨 메이커’는 기업용 인공지능인 IBM 왓슨을 활용해 라즈베리파이와 종이로 만든 간단한 소형 로봇 ‘TJ 봇’을 구동해보는 내용으로 인공지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학생들은 미리 프로그래밍 된 명령어를 사용하거나, 왓슨 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구동 방식을 개발할 수 있다.

오후에 진행되는 ‘IBM 디자인싱킹(IBM Design Thinking)’은 4가지 모바일 앱을 기획하는 과정으로 사용자 중심의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팀과 협업하고, 커뮤니케이션하면서 ‘디자인싱킹’ 방법론을 체험해보고,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사고과정을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행사 등록 페이지(https://goo.gl/forms/7mOolfkaxCxXf8WB2)를 통해 오전 ‘TJ 봇- IBM 왓슨 메이커’와 오후 ‘IBM 디자인싱킹(IBM Design Thinking)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프로그램별 선착순 500명씩 신청을 받고 선정된 참가자는 7월 13일 오후에 문자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개포디지털혁신파크 웹사이트(https://ibm.biz/BdYxDZ)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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