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남북정상회담 기념메달 한정·예약 판매

차주경 기자
입력 2018.07.17 10:16
현대백화점그룹은 4월 27일 열린 남북정상회담을 긴념한 ‘한반도 평화 기념 메달’을 예약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한반도 평화 기념 메달은 한국조폐공사가 한정 수량 제작한다. 금메달은 순도 99.99%의 금 15.55g으로, 은메달은 순도 99.99%의 은 31.1g으로 제작된다. 동메달은 구리와 니켈로 도금된다. 가격은 각각 119만원, 8만9000원, 3만2000원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이 남북정상회담 기념 메달을 판매한다. / 현대백화점그룹 제공
현대백화점그룹 더현대닷컴에서는 금메달 150개, 은메달 1500개, 동메달 2500개가 각각 판매된다. 31일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2개월쯤의 제작 기간을 거쳐 9월 중순부터 순차 배송된다.

현대홈쇼핑에서는 싱가포르 조폐국이 만든 북미정상회담 기념 메달도 판매된다. 이 메달 역시 중량 15.55g 금메달(500개)과 31.1g 은메달(1000개), 20g 동메달로 구성된다. 가격은 각각 121만원, 9만9000원, 3만3000원이다.

현대H몰은 미국 백악관이 제작한 ‘북미정상회담 기념 메달’(6만6000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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