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웨일, 23일 ‘블록체인 트렌드와 공유경제의 미래 2018’ 진행

김남규 기자
입력 2018.07.17 16:00 수정 2018.07.17 16:07
블록체인과 공유경제의 세계적 권위자들이 23일 웨스틴조선호텔 서울에서 열리는 콘퍼런스와 VIP 서밋(Summit)에 참여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기반 공유경제 플랫폼 블루웨일과 출판그룹 디자인하우스가 공동 주최한 것으로 ‘블록체인 트렌드와 공유경제의 미래 2018’, ‘공유경제, 블록체인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UN이 발족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블록체인위원회’의 파리스 웨이스(Faris Oweis) 위원과 ‘공유가능한 삶’의 저자이자 국제적 공유경제 컨설턴트인 첼시 러스트럼(Chealsea Rustrum), EU의 혁신 프로젝트인 시민도시(Citizen City)의 공동 리더 호르헤 사라이바(Jorge Saraiva), 글로벌 블록체인 어플리케이션 리서치 재단의 월터 토네토(Walter Tonetto) 부의장, 신흥 리더를 위한 세계적 교육 포럼인 아스펜 교육기관 소크라테스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코르델 카터(Cordell Carter), EU의 블록체인 관찰 기구 공동의장 수잔 풀(Susan Poole) 등이 참석한다.

전세계 공유경제와 블록체인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국제기구 관계자와 해외 전문가 외에도, 서울시와 정부 인사, 주요 기업 CEO와 임원진 등 국내 정, 재계의 주요 인물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으로 개최될 콘컨퍼런스와 VIP 서밋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다.

블루웨일은 공유경제 분야에서 성공적인 ICO를 진행했다. 공유경제 안에서 유·무형 자산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이다. 중소사업자의 고용과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며, 자본가가 아닌 실제 참여자 모두에게 고루 혜택이 돌아가는 공정사회를 모토로 하고 있다.

콘퍼런스 일정표.
블록체인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이라 평가받으며 사회 경제 전반에 거대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역시 혁신적 패러다임인 공유경제와 관련,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면 더욱 신뢰성이 확보됨은 물론, 토큰을 통한 다양한 가치의 유통이 가능하기 때문에 공유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원홍 블루웨일의 대표는 “이번 콘퍼런스는 참여자들이 블록체인과 공유경제를 더 쉽게 이해하고 트렌드와 비전을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블루웨일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비정규직과 프리랜서들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고용 시스템의 효과를 볼 수 있고, 중소사업자들이 원하는 능력을 갖춘 인재와 일할 수 있도록 공유경제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콘퍼런스는 오후 12시부터 등록이 시작되며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콘퍼런스는 환영사를 시작으로 키노트 스피치와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된다. 콘퍼런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사전등록을 해야한다. 온오프믹스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등록한 200명이 참석할 수 있다.

한편, 행사 당일 저녁에는 국내외 정·재계 및 공유경제 관련 인사들과 블록체인 업계 인사들을 초청해 VIP 서밋을 개최한다. 초대받은 약 50여명의 VIP만이 참석하는 원탁회의 형식으로 행사의 특성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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