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디게임 축제 ‘BIC Festival 2018’ 온라인 예매 시작

박철현 기자
입력 2018.08.15 11:56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BIC 조직위)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usan Indie Connect Festival, 이하 BIC Festival) 2018의 사전 온라인 예매를 시작했다.

BIC Festival은 대한민국 대표 인디게임 축제이자 매년 부산에서 열리는 글로벌 인디게임 축제로, 올해도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인디게임 개발자들이 모여 글로벌 네트워크의 장을 연다.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 협회 제공
BIC Festival 2018은 9월 13일부터 9월 16일까지 총 4일간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다.

인디게임 개발자들은 물론 관람객들도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개발자와 관람객이 서로 자유롭게 소통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부산 영화의 전당에 설치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LED 지붕과 대형 야외스크린이 만나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BIC 조직위는 Justing Time과 Spy Party 등 관람객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 BIC Festival 2018에는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 및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현장에는 탄탄한 고전 명작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국내 게임 ‘MazM: The Phantom of the Opera’와 유명한 게임 ‘괴혼’의 제작자 ‘Ketia Takahashi(케이타 타카하시)’ 신작 게임, 참신한 소재로 인정받은 다양한 인디게임 118개 작품이 출품된다.

BIC Festival 2018의 사전 온라인 예매는 오는 9월 14일 20시까지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서태건 BIC 조직위원장은 “인디게임 개발사와 인디게임을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현장에서의 뜨거운 열기와 인디게임의 열정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IC Festival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사단법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매년 진행중이며,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광역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부산글로벌게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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