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노트9, 동남아서 순항…말레이시아에서는 예판 수량 매진

유진상 기자
입력 2018.08.20 11:24
삼성전자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이 동남아·오세아니아 전역에서 진행 중인 갤럭시노트9 사전 예약에서 전작 대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된 사전 온라인 예약은 물량이 모두 매진되는 등 흥행몰이 중이다.

태국 방콕의 초대형 쇼핑몰 시암 파라곤에서 진행된 갤럭시노트9 출시 행사에 참석한 소비자들이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 삼성전자 제공
20일 삼성전자는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 출시를 기념해 동남아·오세아니아 주요 국가에서 대규모 행사를 잇따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18일(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 최대 규모 마이딘 스타디움에서 현지 미디어·소비자·파트너 5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갤럭시노트9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인기 가수와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갤럭시노트9 대용량 배터리, 인텔리전트 카메라 등 혁신 기능을 직접 소개했다. 스마트 S펜 기능을 활용한 다양한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소비자는 행사장에 마련된 게임존, 스카이워크, 3D 포토부스 등에서 갤럭시노트9 기능을 직접 체험했다.

삼성전자는 14일 필리핀 마닐라와 호주 시드니, 1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17일 태국 방콕에서 출시 행사를 연이어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15일부터 싱가포르 상업 중심지 비보시티(VIVO CITY)에서 갤럭시노트9뿐 아니라 스마트 워치 갤럭시워치,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탭 S4를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갤럭시노트9은 베트남,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호주 등 국가에서 24일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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