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노트9 세계 50여개국 출시…9월 초 120개국 확대

유진상 기자
입력 2018.08.24 09:23
삼성전자가 스마트S펜을 탑재한 갤럭시노트9을 세계 50개국에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9월 초 120개국으로 출시국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영국 런던에 마련된 갤럭시 스튜디오 전경. / 삼성전자 제공
갤럭시노트9은 블루투스(BLE)를 탑재한 스마트S펜으로 카메라·동영상·프레젠테이션 등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새로운 사용성을 제공한다. 6.4형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스테레오 스피커, 10nm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4000mAh 대용량 배터리, 128GB·512GB 내장 메모리 등으로 최강의 스마트폰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23일과 22일, 이탈리아와 칠레에서 현지 미디어, 파트너 대상 갤럭시노트9 출시 행사를 진행하고, 영국 런던, 아랍에미레이트연합 두바이, 싱가포르 등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국내는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갤럭시 노트9’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했으며 512GB 메모리를 탑재한 갤럭시노트9 스페셜에디션이 흥행을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기상 악화로 인한 고객과 매장 안전, 512GB 모델 판매 증가에 따른 재고 부족 등을 고려해 사전 개통 기간을 당초 25일에서 31일까지로 연장한다. 또 8월 24일 국내 정식 출시를 기념해 한시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8월 31일까지 ‘갤럭시 노트9’을 개통 고객 전원에게는 AKG 유무선 헤드폰 또는 무선 충전 듀오와 배터리팩 패키지를 제공한다. 1년 1회에 한해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 비용의 50% 현장 할인, 게임 아이템 쿠폰, 삼성 정품 보호 필름 1회 부착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갤럭시노트9은 국내에서 오션블루, 라벤더퍼플 색상 512GB 모델과 미드나잇블랙, 라벤더퍼플, 메탈릭코퍼 등 3가지 색상의 128GB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512GB 모델이 135만3000원, 128GB 모델이 109만4500원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9’ 출시를 맞아 서울, 부산, 광주, 대전, 대구 등 전국 5대 주요 도시에서 ‘갤럭시 팬 파티’를 진행한다. 이번 시즌 마지막 ‘갤럭시 팬 파티’는 8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성수동 ‘바이산 코리아’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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