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코리아 대표가 피터 덴우드로 교체됐다.
피터 덴우드 애플코리아 신임 대표는 1990년 미국 로펌 베이커 앤 맥킨지에서 경력을 시작해 2013년 애플로 자리를 옮겨 법무 담당 임원으로 재직했다.
한편, 올해 4월 애플코리아 대표로 선임될 것으로 알려졌던 브랜든 윤(한국이름 윤구) 삼성전자 전 상무는 애플코리아 세일즈 담당 임원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코리아 대표가 피터 덴우드로 교체됐다.
피터 덴우드 애플코리아 신임 대표는 1990년 미국 로펌 베이커 앤 맥킨지에서 경력을 시작해 2013년 애플로 자리를 옮겨 법무 담당 임원으로 재직했다.
한편, 올해 4월 애플코리아 대표로 선임될 것으로 알려졌던 브랜든 윤(한국이름 윤구) 삼성전자 전 상무는 애플코리아 세일즈 담당 임원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