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한·중·일 손잡고 5G 상용화 선도

노동균 기자
입력 2018.09.06 10:37
KT는 5~6일 양일간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한·중·일 통신 사업자와 ‘SCFA 5G 기술전략 회의'를 열고 5G 기술 개발과 상용화 서비스 등에 대한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5~6일 양일간 열린 SCFA 5G 기술전략 회의에 참석한 KT, 차이나모바일, NTT도코모 5G 기술 실무자들이 5G 상용화, 기술, 서비스 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KT 제공
SCFA는 2011년 설립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통신 사업자간 전략 협의체다. KT, 중국 차이나모바일, 일본 NTT도코모 등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과 서비스, 마케팅 분야 협업을 진행 중이다. 2015년 이후부터는 LTE뿐 아니라 5G 분야에서도 활발한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에 개최된 SCFA 5G 기술전략 회의는 KT, 차이나모바일, NTT도코모 3사의 5G 기술 개발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5G 상용화 전략 ▲5G 특화 기술 ▲V2X(Vehicle to Everything) 및 사물인터넷(IoT) 활용사례 발굴 및 공유 ▲5G 서비스 전략 등을 논의했다.

KT는 5G 기술 개발과 상용화 준비 현황을 발표하고,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위한 KT의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또 한·중·일 대표 통신 사업자간 협력을 강화해 5G 기술 표준화를 주도하고, 5G 기술 확산으로 글로벌 5G 시장 확대에 앞장서자고 제안했다.

KT는 기술전략 협의체에서 논의된 5G 기술 전략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5G 상용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3사간 협력을 강화해 2019년 3월 성공적인 5G 상용화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