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밴, 파트너십 공식 인증 프로그램 국내 첫 선

박진우 기자
입력 2018.09.21 18:12 수정 2018.09.27 16:39
메르세데스-벤츠 밴이 글로벌 파트너십 공식 인증 프로그램인 ‘밴 파트너 바이 메르세데스-벤츠(VanPartner by Mercedes-Benz)’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전 세계에 총 308개의 ‘밴 파트너 바이 메르세데스-벤츠’ 인증 바디빌더가 있으며 이 중 10개가 아시아 지역 바디빌더사이다. 한국에서는 와이즈오토홀딩스가 국내 첫 번째 ‘밴 파트너 바이 메르세데스-벤츠’로 선정됐다. 와이즈오토홀딩스는 메르세데스-벤츠 밴 공식 서비스 딜러이자 메르세데스-벤츠 밴 바디빌더로서 상용차 특장 분야에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한 전문 기업이다.

‘밴 파트너 바이 메르세데스-벤츠’로 선정된 업체는 회사 소개 및 특장 솔루션에 대한 정보가 메르세데스-벤츠 컨버전 월드(Mercedes-Benz Conversion World, https://conversion-world.mercedes-benz.com)를 통해 전 세계 고객 및 딜러에게 제공되어 글로벌 세일즈가 가능하다. 또한 ‘밴 파트너 바이 메르세데스-벤츠’라는 별도 브랜딩을 사용, 홍보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밴 스프린터. / 다임러 트럭 코리아 제공
이번에 새롭게 국내에 선보이는 글로벌 공식 인증 프로그램인 ‘밴 파트너 바이 메르세데스-벤츠’는 특장 품질, 세일즈, 애프터세일즈 분야에서 메르세데스-벤츠 밴이 요구하는 글로벌 규정 조건을 충족함과 동시에 엄격한 서류 및 현장 방문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메르세데스-벤츠 밴을 공식 수입, 제공하는 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조규상 대표는 "더 많은 바디빌더들이 밴 파트너 바이 메르세데스-벤츠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특장 산업 선진화에 기여함은 물론 바디빌더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 판매되는 메르세데스-벤츠 밴 스프린터는 1995년 1세대를 시작으로 20여년 동안 전 세계 130개 국에서 300만대 이상이 판매된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로 국내에서도 인기를 모으며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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