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디지털] 알찬 추석 연휴를 위한 사진·앨범 관리와 지도 이용 방법

차주경 기자
입력 2018.09.22 06:00
IT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지, 어떤 제품을 구입할 지 궁금하시다고요? IT조선 나를 위한 디지털 코너가 독자 여러분의 선택을 도와드릴 예정입니다. 첨단 IT 기술과 신제품 소식, 제품 이용법 및 활용 팁 등 알찬 정보를 전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연휴 기간은 평소 만나기 힘들었던 친구·친지는 물론 자녀·손주를 보기 좋은 때 입니다.

사진과 앨범관리, 지도 길찾기 앱을 쓰는 모습. / 차주경 기자
이 시기에는 가족, 명절 사진을 주고받을 일이 많은데요, 이 때 ‘스마트폰 메신저의 사진 및 앨범 기능’을 알아두면 도움이 됩니다. 자녀의 집이나 백화점, 명소 등을 찾아가려면 ‘스마트폰 지도 앱’을 활용하면 됩니다.
IT조선 나를 위한 디지털, 명절을 맞아 자주 사용하게 되는 ‘사진과 앨범관리’, ‘지도와 길찾기’ 방법을 간략히 살펴보겠습니다.

◇ 카카오톡, 구글 포토로 받은 친지 사진·영상 보려면?

자녀나 손주의 모습을 사진을 주고받는데 카카오톡, 라인 등 스마트폰 ‘메신저’만큼 편한 수단이 없습니다. 문자로도 사진을 주고받을 수도 있지만, 이 경우 사진이 저장되는 앨범(사진첩)이 따로 만들어지기에 관리하기 아주 복잡합니다.

메신저로 사진을 주고받으면 메신저 속 앨범에 저장되니, 원할 때 꺼내보기 쉽습니다. 스마트폰 메신저로 사진 주고받기, 주고받은 사진 앨범 보기를 살펴보겠습니다.

메신저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카카오톡’을 예로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사진을 받아보고 관리하는 법부터 살펴볼까요? 카카오톡 친구(뿐 아니라 자녀, 손주 등)가 사진을 보내면, 카카오톡 대화창이 켜집니다. 카카오톡을 켜고 대화창으로 들어가면 아래 사진처럼 메시지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으로 사진을 받은 모습. / 차주경 기자
전송받은 사진을 살짝 누르면 확대됩니다. 두 손가락을 모아 꼬집듯 스마트폰 화면에 대고 손가락을 벌리면 사진을 더 크게 확대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손가락을 모으면 사진이 작아집니다.

카카오톡으로 받은 사진을 저장하는 모습. / 차주경 기자
메신저로 전송받은 사진을 살짝 누르면, 화면 맨 아래 그림이 네개 뜹니다. 위 사진을 참조하세요.

아래 있는 그림은 왼쪽부터 ‘저장(아래 화살표)’, ‘공유(동그라미 세개)’, ‘삭제(쓰레기통)’, ‘정보(i)’입니다. 저장을 우선 눌러야겠지요? 왼쪽 저장 아이콘을 누르면 전송받은 사진이 자동으로 메신저 속 앨범에 저장됩니다.

공유는 이메일이나 다른 메신저로 사진을 보낼 때 씁니다. 삭제 아이콘은 쓰레기통 모양이라 용도를 파악하기 쉽습니다. 정보는 사진의 크기, 용량 등을 보는 기능인데, 쓸 일이 적습니다.

카카오톡 대화창->三자 그림을 누르면 앨범을 볼 수 있습니다. / 차주경 기자
사진을 저장했다면, 이제는 언제든 앨범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앨범은 어디 있냐고요? 사진을 보낸 사람의 대화창을 눌러보세요. 맨 위에 ‘이름’, 오른쪽에 ‘돋보기 그림’과 ‘三자 그림’이 나옵니다.

이 가운데 ‘三자 그림’을 눌러보세요. 위 그림처럼 ‘앨범’과 ‘사진’이 보입니다. 앨범을 누르면 그 사람과 주고받은 사진을 모아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도 앱으로 길 찾기

이 시기 고속도로에는 수많은 자동차가 몰려 주차장이 되곤 합니다. 이에 서울에서 지방으로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역귀성’을 선택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기차며 버스, 비행기 등을 타고 서울에 오는 것이야 어렵지 않지만, 넓디 넓은 서울에서 자녀의 집이나 특정 장소를 찾아가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스마트폰을 켜고 ‘지도 앱’을 사용하면 자녀의 집이나 백화점, 마트 등 장소를 손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지도 앱을 켠 모습. / 차주경 기자
먼저 스마트폰 지도 앱을 준비하세요. 스마트폰 앱스토어에 들어가 맨 위 검색창(돋보기 그림이 있는)에 ‘지도’라고 검색하면 많은 지도 앱이 나옵니다. 여기에서는 가장 많이 쓰이는 ‘네이버 지도’를 예로 살펴보겠습니다.

네이버 지도를 설치하고 켜 보세요. 위 그림처럼, 스마트폰의 현재 위치 기준으로 주변 지도가 나옵니다. 앞서 사진 확대/축소와 마찬가지로, 지도 앱이 켜진 스마트폰 화면에 손가락을 대고 벌리면 확대, 오므리면 축소할 수 있습니다.

지도를 확대하면 주변 건물이나 가게, 도로 이름이 나옵니다. 위 그림을 보면, 스마트폰의 현재 위치인 시청역 인근에 있는 호텔, 시청, 덕수궁 등이 보입니다.

지도 앱 맨 위에 보면 ‘장소, 버스, 지하철, 주소 검색’이라고 쓰인 ‘검색창’이 있는데요, 여기에 가려는 곳의 주소를 입력하면 됩니다.

스마트폰 지도 앱을 켜고 집 주소를 입력한 모습. / 차주경 기자
아파트 주소를 입력하면 위 그림처럼 나옵니다. 간혹, 검색 결과가 여러 개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요, 결과 밑에 상세 주소가 나오니 구, 동이나 번지수 등을 대조해 선택하면 됩니다.

가려는 곳의 주소 결과를 누르면 밑에 ‘출발’과 ‘도착’이라는 글자가 있습니다. ‘도착’을 누르면 지도 앱을 켠 위치에서부터 가려는 곳까지의 길이 나옵니다.

주소까지 가는 길을 검색한 모습. 대중교통 정보도 볼 수 있습니다. / 차주경 기자
현재 위치에서 가려는 곳을 검색하고 ‘도착’을 누르면, 위 그림처럼 나옵니다. 몇번 버스를 타야 하는지, 어떤 지하철을 타고 어디서 갈아타면 되는지,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까지 나오니 편리합니다. 택시를 탈 경우 시간과 비용도 나오니 유용하게 써 보세요.

가려는 곳까지 도착했다면, 다시한번 지도 앱을 켜세요. 목적지 주변의 지도가 나옵니다. 여기서 다시 한번 목적지 주소나 주택 혹은 아파트 이름을 입력하면 한결 찾아가기 쉽습니다.

지도 앱 현재 위치를 사용해 목적지를 찾아가는 모습. / 차주경 기자
지도 앱 왼쪽 아래 보면 ‘파란색, 십자가 새겨진 동그란 버튼’이 있는데요, 이 버튼을 누르면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알려줍니다.

버튼을 누른 후 움직여보세요. 지도 안에 ‘파란색, 속이 채워진 동그라미’가 화살표와 함께 움직입니다. 파란색 동그라미는 바로 ‘사용자’, 즉 스마트폰의 현재 위치를 나타냅니다. 화살표는 방향을 나타내고요. 내 위치를 확인하고, 화살표(방향)을 따라 가면 목적지에 쉽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목적지를 향해 움직이다가, 길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면 다시 파란색 십자가 새겨진 동그란 버튼을 누르세요. 누를 때마다 실시간으로 현재 위치를 알려줍니다. 지도와 실시간 현재 위치를 잘 비교해보면 목적지를 찾기 한결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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