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기간은 평소 만나기 힘들었던 친구·친지와 자녀·손주를 보기 좋은 시기입니다.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기에는 사진 만한게 없는데요, 내 손안의 똑똑한 스마트폰 메신저를 잘 활용하면 사진 및 앨범 관리가 쉽습니다. 자녀의 집이나 백화점, 명소 등을 찾아갈 때는 스마트폰 속 ‘지도’ 앱만 잘 활용하면 됩니다.

사진과 앨범관리, 지도 길찾기 앱을 쓰는 모습. / 차주경 기자
사진과 앨범관리, 지도 길찾기 앱을 쓰는 모습. / 차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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