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볼트, IT 데이터 보호·관리 콘퍼런스 ‘컴볼트 고 2018’ 개최

최용석 기자
입력 2018.10.08 11:42
데이터 보호 및 정보 관리 전문 기업 컴볼트(Commvault)가 9일(현지시각)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자사의 연례 콘퍼런스인 ‘컴볼트 고 2018(Commvault GO 2018)’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제3회를 맞은 ‘컴볼트 고’ 행사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8개의 메인 세션과 150여 개의 추가적인 발표 세션으로 구성된다.

특히 릴레이 형식으로 발표되는 8개의 메인 세션은 ▲클라우드에 인공지능(AI) 접목 ▲인공지능(AI), 머신러닝, 애널리틱스가 불러일으키는 데이터 보호 혁신 ▲스토리지 및 데이터 보호를 위한 새로운 ‘스케일아웃’ 접근방식 활용 ▲데이터 보호 투자의 가치 극대화 ▲데이터 관리의 혁신: 데이터 관리를 위한 모범 사례 소개 ▲‘서비스형 데이터 보호(as-a-service data protection)’ 관리 도입 기준 등의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는 150여 개의 추가적인 발표 세션은 전 세계 다양한 기업에서 컴볼트 솔루션 도입으로 얻은 성과 및 사례 소개 중심으로 진행된다.

대표적으로 ▲RTO 및 RPO 목표를 충족하는 클라우드 재해복구 ▲클라우드 고객 패널: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적 비전과 데이터 가치 극대화 방안 ▲2차 데이터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이유 ▲재해복구부터 백업 관리까지 단일 플랫폼을 활용한 데이터 가치 극대화 방안 ▲컴볼트 하이퍼스케일 기술의 장점 5가지: 비즈니스에 맞는 솔루션 선택 방법 ▲멀티클라우드 환경에 안정성 및 확장성을 높이는 방법 ▲GDPR 도입과 그 이후 ▲Beyond backup: 클라우드 데이터의 트렌드 소개 ▲랜섬웨어 방어를 위한 대비책 등을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된다.

‘컴볼트 고’ 참가자들은 다양하고 복잡한 인프라 환경에서 백업 및 복구 프로세스의 단순화, 간소화 및 확장을 지원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으며, 스토리지 및 애플리케이션 구축, 재해복구(DR)를 지원하는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 도입을 강화하고 랜섬웨어 및 멀웨어 공격으로부터 신속하게 복구하는 방안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GDPR(유럽연합 개인정보보호법)과 다른 글로벌 규제 요건들에 맞춰 지속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크리스 파월(Chris Powell) 컴볼트 최고마케팅경영자(CMO)는 "올해 제3회를 맞은 컴볼트 고 2018은 비즈니스와 IT 리더들이 데이터와 관련해 직면하고 있는 질문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준다는 점에서 반드시 참석해야 할 행사다"라며 "기존 24개의 후원사뿐만 아니라 올해에는 11개의 신규 후원사들이 추가로 참여하고, 기업과 개인 참가자들에게 특별하고 가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행사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컴볼트 고 2018의 참가 등록은 행사 홈페이지(https://www.commvault.com/go)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