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현금 없는 매장 300곳 추가 확대…총 403곳 운영 계획

김형원 기자
입력 2018.10.22 09:42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2일 현금 없는 매장 300곳을 추가 확대해 총 403곳의 현금 없는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제공
현금 없는 매장은 현금 외 결제 수단 사용을 적극 권유하는 매장이다. 스타벅스 4월 23일 3개 매장으로 시작해 현재 관련 매장을 103곳에서 운영 중이다. 매장에서는 신용카드, 스타벅스 카드, 모바일 페이 등을 결제수단으로 사용한다.

스타벅스가 현금 없는 매장을 300개 추가 확대 도입한 까닭은 매장 운영 효율성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지난 3달간 총 103개의 현금 없는 매장을 운영한 결과, 현재 현금 결제 비율이 기존 평균 3.4%에서 0.2%로 감소한 효과를 보였다. 매장 당 하루 평균 19건이었던 현금 결제 건수가 1.1건으로 감소한 셈이다.

현금 결제가 줄어들면 현금 정산 및 은행 업무 시간이 절약되고, 절약된 시간만큼 고객 서비스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 스타벅스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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