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中 합작 법인 금액 논의로 지연…서두를 생각 없어"

박철현 기자
입력 2018.11.07 11:33 수정 2018.11.07 11:47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7일 2018년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을 통해 중국 합작 법인(이하 JV) 설립 사업 현황에 대해 잠재적 투자자들과 협상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JV 설립은 미르 IP 등 회사의 매우 중요한 구조가 변화되기 때문에 서둘러 진행하고 싶지 않다"며 "가장 좋은 파트너와 우리에게 유리한 구조를 짜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인수, 합병이 아닌 다양한 형태로 열어놓고 협상 중"이라며 "여러 파트너와 얘기하며 진도가 꽤 나간 파트너도 있다. 다만 금액적인 측면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져 지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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