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킨, 10W 고속 무선 충전기 ‘부스트업’ 시리즈 2종 선봬

최용석 기자
입력 2018.11.22 17:13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기업 벨킨이 최대 10W 출력으로 고속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용 무선충전기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벨킨 부스트업 볼드 무선충전패드 10W 모델. / 벨킨 제공
이번에 선보인 벨킨 ‘부스트업 볼드(BOOST↑UP BOLD) 무선충전패드 10W’(모델명: F7U050, 패드 형태)와 ‘부스트업 무선충전 스탠드 10W’(모델명: F7U052, 스탠드 형태) 2종은 최대 10W의 출력으로 기존 제품보다 더욱 빠르게 스마트폰 무선 충전이 가능하다.

특히 무선충전기 2종은 애플, 삼성, LG 등 주요 스마트폰 브랜드에서 모두 지원하는 무선 충전 표준인 ‘Qi’ 방식을 채택해 각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무선 충전 성능을 제공한다.

아이폰의 경우 무선 충전 기능이 탑재된 아이폰 8부터 최근 출시된 아이폰 XS, XS 맥스(Max), XR까지 최대 7.5W의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는 최대 9W, LG전자 제품은 최대 10W 출력을 지원한다.

벨킨 부스트업 무선충전 스탠드 10W 모델. / 벨킨 제공
또한, 최대 1.5m 길이의 AC 어댑터는 안정적인 출력과 어디서든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하며, 최대 3㎜ 두께의 케이스를 장착한 상태에서 무선 충전이 가능하다. 스탠드형 제품은 스마트폰을 가로 방향 또는 세로 방향 충전을 모두 지원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그뿐만 아니라 충전패드 위에 동전, 열쇠 같은 금속성 이물질이 있으면 이물질 감지(FOD) 기능으로 스마트폰 및 기타 열에 민감한 부품이 손상되지 않게 보호하며, 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연결 장비 보증 서비스(최대 2500달러, 약 280만원 범위)를 운영한다.

신지나 한국 벨킨 지사장은 "새롭게 선보인 부스트업 신제품 2종은 애플 제품뿐만 아니라 삼성, LG 등 다양한 제조사의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충전 속도를 지원하기 위해 세심하게 설계된 제품이다"며 "앞으로도 벨킨은 다양한 무선 충전 솔루션 개발을 통해 제품군을 확대하는 동시에 무선 충전 시장에서의 선두를 유지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벨킨 부스트업 볼드 무선충전패드 10W 모델은 벨킨 공식몰을 포함한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부스트업 무선충전 스탠드 10W 모델은 이마트 에이스토어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벨킨은 공식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신형 무선충전패드와 스크린 보호 강화유리 등을 포함한 프리미엄 아이폰 토탈 솔루션 액세서리를 증정하는 인증샷 이벤트를 12월 5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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