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코아’는 2003년도에 설립된 중고서적 전문 인터넷 중개 플랫폼으로 알라딘을 비롯한 중고서점의 대형화와 거래의 정체, 플랫폼의 노후화 등으로 새로운 전기를 모색할 필요가 있었다.
이에 "중고카페"를 운영하는 그린유즈(주)에서는 북코아 인수를 통해 중고거래 활성화를 통한 양 사간 시너지를 내는것이 인수의 배경이라고 밝혔다
현재 그린유즈(주)는 사업다각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 중이다. 추후 교육카페 앱 회사 및 여행관련 회사 등 여러 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사업확장을 모색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