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산업부 시즌2] ‘전화위복’ 노리는 황창규 KT 회장…8부 능선 넘은 우주 발사체 ‘누리호’

이광영 기자
입력 2018.11.30 09:27
IT조선 막돼먹은 산업부가 시즌2로 돌아왔다. 시즌1은 동영상으로 진행됐지만, 시즌2는 최신 트렌드에 맞춰 팟캐스트로 독자를 만난다.

왼쪽부터 이진 IT조선 산업부장, 노동균·이광영 기자. / 이진
한 주간의 업계 동향을 인물 중심으로 살펴보는 ‘CEO 업앤다운’ 시간에는 24일 KT 아현지사에서 발생한 화재로 복구에 여념이 없는 황창규 KT 회장에 대해 얘기해봤다.

이번 화재로 KT가 제공하는 전화, 인터넷, IPTV 서비스 등을 사용하는 인근 지역 시민은 발을 동동 굴려야 했다. 특히 카드 결제 단말기도 멈추면서 소상공인이 직격탄을 맞았다. 이번 통신대란을 통해 정부와 이통사는 미숙한 초기 대응과 재난에 무방비한 허점을 드러냈다는 지적을 받는다. 5G 상용화를 앞둔 상황에서 황창규 회장이 책임론에서 벗어나 전화위복의 계기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 주간의 이슈를 집중 분석하는 ‘이슈 토크’ 시간에는 우주 발사체 완성의 8부 능선을 넘은 ‘누리호’에 대해 살펴봤다.

28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오후 4시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된 시험발사체는 점화 후 총 151초 간 연소해 엔진 연소 목표치인 140초 이상을 달성했다. 엔진이 종료된 시점에는 75㎞ 고도까지 상승시험발사체 테스트에 성공했다. 2021년 우리 기술로 만든 우주발사체가 탄생할 것이라는 기대에 힘이 실린다.

팟캐스트 바로 듣기 : http://www.podbbang.com/ch/17614?e=22779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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