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일자리 창출위해 102억원 출연…신용보증기금과 업무협약 체결

유진상 기자
입력 2018.12.04 18:15
혁신성장 및 일자리창출, 사회적경제 활성화 협력
KEB하나은행 총 2868억원 협약보증 대출 지원 약속

KEB하나은행은 4일 을지로 KEB하나은행 신사옥에서 신용보증기금과 ‘혁신성장 및 일자리창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함영주 KEB 하나은행장,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4일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오른쪽)과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EB하나은행 제공
이번 업무협약은 혁신성장 기업, 일자리창출기업, 사회적 경제기업 등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KEB하나은행은 총 102억원(특별출연금 95억원, 보증료지원금 7억원)을 신용보증기금에 출연하며, 총 2868억원의 협약보증 대출을 지원한다.

협약보증 지원대상은 ▲첨단제조, 스마트공장 등 정부가 선정한 혁신성장기업 ▲신성장동력 산업 영위기업 ▲상시근로자수가 증가하는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사회적 경제기업 등이다.

혁신성장 기업, 일자리 창출 기업 중 창업 7년 이내 중소기업은 보증료 연 0.2%를 우대받아 금융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최장 11년까지 대출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사회적 경제기업은 연 0.3%의 보증료를 5년간 지원받는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신용보증기금과 협력해 혁신성장을 주도해 나갈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며 "이를 통해 일자리창출, 경제활력 제고 등 우리나라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정부가 혁신과제로 추진한 생산적 금융을 통한 일자리창출을 위해 2020년까지 총 15조의 금융을 지원할 계획이다. ▲창업,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한 지원확대 ▲신성장기업 및 4차산업 선도기업 육성 ▲스타트업 등 중소 벤처기업 투자 확대 ▲우수기술, 유망 중소기업 대상 금융활성화 등 4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이번 협약도 창업기업과 일자리창출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대상기업은 금융부담을 줄이면서 안정적으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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