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하이·티엠엑스코리아 합병

유진상 기자
입력 2018.12.17 11:05
정보보안 플랫폼 기업 플라이하이는 지급결제 핀테크 기업 티엠엑스코리아를 흡수합병한다고 17일 밝혔다.

플라이하이 웹사이트. / 플라이하이 갈무리
플라이하이는 카카오뱅크의 안전하고 편리한 보안플랫폼 설계와 컨설팅을 담당했던 업체다. 국내 은행, 증권, 보험사 등에 핵심 보안 인증 기술을 제공하는 정보보안 벤처기업으로 공인인증서를 대체하는 차세대 원천기술을 보유했다고 알려졌다. 티엠엑스코리아는 금융보안연구원 및 국내 신용카드사가 공동 추진하는 금융보안표준화협의회 신용카드인프라 표준개발그룹 개발사다.

김기영 대표는 "이번 합병은 양사가 모두 윈윈하는 가장 효과적 방법으로 판단했다"며 "양사 역량을 활용해 새롭게 추진하는 핀테크 솔루션과 서비스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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