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전자상가, 성탄절 밤 정전 날벼락

최용석 기자
입력 2018.12.26 11:45
휴일인 25일 성탄절 밤 서울시 용산구 용산전자상가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5일 밤 9시 45분 용산 나진전자월드에 전력을 공급하는 고압전선이 불에 타면서 용산전자상가 사거리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성탄절인 25일 밤 용산전자상가에서 정전이 발생해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 IT조선DB
휴일인 데다 저녁 늦은 시간에 발생한 사고여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정전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은 약 2시간가량 불편을 겪었다.

복구에 나선 한국 전력이 26일 오전 5시경에 임시복구를 마치면서 상가 지역의 전력 공급도 재개됐다. 그러나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