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물건 주문해줘" 음성인식 쇼핑 3배 증가

차현아 기자
입력 2018.12.27 11:02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통해 목소리로 원하는 물건을 구매하는 이들이 크게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각) 미국 경제매체 포천에 따르면 올해 크리스마스 전후 연휴 기간 중 아마존의 AI 음성인식 플랫폼인 알렉사를 통해 물건을 주문한 숫자가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아마존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크리스마스를 전후한 연말 휴일 기간 중 이용자들이 아마존 음성인식을 통해 가장 많이 검색한 내용은 칵테일 레시피였다.

아마존 인공지능 스피커 에코 닷./ 아마존 갈무리
알렉사 음성검색으로 해당 기간 이용자들은 미국 전통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인 에그 노그와 칵테일인 모스크바 뮬의 제조법을 가장 많이 찾았다.

또한 아마존에 따르면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무선 헤드폰인 ‘Bose QuietComfort 35(Series II)’이었으며, 삼성전자 65인치 4K UHD TV 시리즈8이 뒤를 이었다. 애플의 와이파이 전용 32기가 iPad가 아마존을 통해 가장 많이 팔린 상품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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