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중소·벤처 200명 청와대로 초청

류은주 기자
입력 2019.01.07 10:35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중소·벤처기업인 200명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갖는다.

2019년 신년인사회. / 청와대 갈무리
이번 간담회는 '활력 중소기업, 함께 잘 사는 나라'라는 슬로건으로 2시간 동안 열린다.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등 중소·벤처기업인 등 관련 단체장 12명과 우수 중소·벤처기업 145명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에서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최종구 금융위원장,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장병규 4차 산업혁명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민주당에서는 홍영표 원내대표, 한정애·홍의락 의원이 참석하며 청와대에서는 김수현 정책실장, 정태호 일자리 수석 등이 함께한다. 조만간 교체될 것으로 알려진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나오지 않을 예정이다.

또 청와대는 이달 중순께 대기업·중견기업·지방상공회의소 회장단 초청 모임을 추진 중이다. 문 대통령의 경제인 초청 간담회는 2017년 7월 이후 18개월 만이다.

문 대통령은 2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4대 그룹 총수를 초청한 가운데 신년회를 한 것을 시작으로 집권 3년 차를 맞아 연초부터 기업인들을 잇달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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