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메가박스는 18일 엔씨소프트와 함께 만든 키즈카페 '타이니(TINY)’를 공개하고 키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키즈 카페 타이니는 창의력과 상상력의 가치를 담을 수 있는 공간을 추구한다고 메가박스 측은 설명했다. 어린이가 선호하는 놀이 콘텐츠에 디지털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타이니는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점 2층서 문을 열었다.
영화관 메가박스는 18일 엔씨소프트와 함께 만든 키즈카페 '타이니(TINY)’를 공개하고 키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키즈 카페 타이니는 창의력과 상상력의 가치를 담을 수 있는 공간을 추구한다고 메가박스 측은 설명했다. 어린이가 선호하는 놀이 콘텐츠에 디지털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타이니는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점 2층서 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