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SE 떨이판매 나서…아이폰SE2 출시설 재점화

류은주 기자
입력 2019.01.21 11:13
애플이 아이폰SE 재고정리에 들어갔다. 후속 모델인 아이폰SE2 출시설도 다시 고개를 든다.

. / 애플 갈무리
19일(현지시각) 맥루머스에 따르면 애플은 온라인을 통해 아이폰SE 재판매에 돌입했다.

애플은 ‘클리어런스 세일(재고판매)’ 카테고리를 통해 100~150달러 저렴한 가격에 아이폰SE를 판매 중이다. 아이폰SE 32GB·128GB 제품 가격은 각각 249달러(28만원)·299달러(33만원)다.

아이폰SE는 2016년 처음으로 출시된 아이폰SE는 작은 크기와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를 모았다. 하지만 애플은 2018년 9월 공식적으로 아이폰SE 판매 중단을 선언했다.

애플이 아이폰SE 판매를 재개한 이유로 아이폰 판매량을 늘리기 위한 재고정리 차원이라는 분석과 차기 모델 출시 준비를 위한 재고정리라는 두 가지 해석이 나온다.

최근 영국 매체 맥월드는 애플이 2019년 봄 4.2인치 디스플레이와 A10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페이스ID 및 무선 충전 기능을 제공하는 아이폰SE2를 출시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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